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부시 코타 (문단 편집) === 신일본 프로레슬링 재입단 === 레슬킹덤 13에서의 부상으로 한동안 출전하지 못하다가 [[더 뉴 비기닝 in 오사카 2019]]에 등장했다. 파트너인 케니 오메가가 [[AEW(프로레슬링)|AEW]]로 이적하게 되면서 [[골든 러버즈]]는 자연스럽게 해체.[* 이후 케니 오메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https://twitter.com/ThatWas3Too/status/1132832524416167936|이부시에게 계약을 요청하면 분명 승락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러면 이부시의 꿈인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등극이 미뤄지기 때문에 계약 제시를 안했다고 한다]]. 계약 시도는 이후에 해보겠지만 이부시와 신일본의 계약에 영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덤으로 이때 케니는 이부시를 데리고 오지 못한 것이 애석했던지 울먹거리면서 답변했다. 다만 이부시는 케니가 떠난 이후 케니에 대해선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만 했었다 이후 밝혀진 기사에 따르면 NPB의 탑5급 선수들이 받을만한 연봉을 aew에서 제시했음에도 거부하고 신일본과 계약했다고 한다.] 아무런 예고도 없다가 난데없이 등장한 이부시가 마이크를 쥐자 관중들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았고 이부시는 자신은 일본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3월에 있을 뉴 재팬 컵을 통해 복귀한다고 선언했다. 실제로 마이크웤 이후 신일본과 2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리고 뉴재팬컵에서 나이토와의 대립을 빌드업하더니... 진짜로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을 두고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혈투 끝에 결국 승리해서 인컨챔을 차지하게 된다. 2019년 4월 20일 센고쿠 로드 인 나고야에서 잭 세이버 Jr.과의 IWGP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경기를 가져 첫번째 방어를 해낸 뒤, 경기가 끝난 뒤 [[나이토 테츠야]]가 재도전 선언을 하였고, 그가 떠나자 이부시 코타는 3년만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정식 재입단 한다는 것을 깜짝 발표했다. 그리고 2019년 6월 9일 도미니언에서 [[나이토 테츠야]]와 격한 범프가 오가는 끝에 패하며 벨트를 내줬다. 그와 별개로 경기는 비판을 엄청나게 받았다. 이미 왕도 프로레슬링을 과하게 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 타단체의 업계 선배들이 여러차례 보여줬음에도 목과 머리에 무리가 가는 과격한 범프들이 연달아 나온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